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2022.02.21복음
- 천주교미사강론
- 일본여행
- 2022.02.18미사강론
- 재의예식다음목요일
- 연중제7주간월요일
- 윤원진신부님
- 전삼용신부님강론
- 연중제5주간월요일
- 오늘강론
- 가톨릭성인
- 천주교성인
- 2022.02.07미사강론
- 김재덕신부님강론
- 사순첫날
- 성베드로사도좌축일
- 2022.03.2
- 가톨릭강론
- 연중제6주간금요일
- 2022.03.03미사강론
- 미사강론
- 사순시작
- 이엠사용법
- 천주교강론
- 2022.03.04강론
- 가톨릭성경통독
- 가톨릭미사강론
- 홋카이도여행
- 재의예식다음금요일
- 2022.02.22미사강론
Archives
- Today
- Total
in a single bounce
303일째 본문
예레33-34 집회 18.1-14
요한6.41-71 교리서2301-2317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룰 것이다.(예레33.15)
♥인간의 수명은 기껏 백 년이지만 영면의 시간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집회18.9)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요한6.68-69)
◇개인들과 국가들 사이에 만연된 불의와, 경제 사회 분야의 지나친 불공정과 불평등, 시기, 불신과 교만은 끊임없이 평화를 위협하며 전쟁의 원인이 된다. 이런 폐단을 극복하기 위한 모든 활동은 평화를 이룩하고 전쟁을 피하는 데에 이바지한다.(2317)
♡인간의 수명은 기껏 백 년이지만 영면의 시간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집회18.9)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