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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집회 51.13-30 요한3.16-21 교리서2857-2865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때에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서로 말하였다. 주님이 주의를 기울여 들었다.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이 주님 앞에서 비망록에 쓰였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내가 나서는 날에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부모가 자기들을 섬기는 자식을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말라3.16-17) ♥나는 내 영혼을 지혜 쪽으로 기울였고 순결함 속에서 지혜를 발견하였다. 내가 처음부터 지혜와 더불어 깨달음을 얻었으니 결코 저버림을 당하지 않으리라.(집회50.20)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
즈카11-14 집회 51.1-12 필리2.5-11 교리서2850-2856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말씀이다. 온 땅에서 삼분의 이가 잘려 죽고 삼분의 일만 살아남으리라. 나는 그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고 금을 제련하듯 그들을 제련하리라. 그들은 나의 이름을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리라. 나는 ‘그들은 나의 백성이다!’ 하고 그들은 ‘주님께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리라.”(즈카13.8-9) ♥주님, 그때 저는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고 영원으로부터 드러난 당신의 자애를 기억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출해 내시고 악인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십니다.(집회51.8)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즈카6-10 집회 50.14-29 콜로1.14-23 교리서2846-2849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는 그들을 데리고 와서 예루살렘 한가운데에 살게 하리라. 그러면 진실과 정의 안에서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즈카8.8) ♥이제 만물의 하느님께 찬미를 드려라. 그분께서는 어느 곳에서나 위대한 일을 하시고 우리의 나날을 모태에서부터 높여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비로 대해 주신다.(집회50.22)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콜로1.22) ◇우리는, 죄로 이끄는 길을 택하도록 우리를 버려두지 마시기를 하느님께 ..
즈카1-5 집회 50.1-13 요한1.1-18 교리서2842-2845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를 하늘 아래 사방으로 흩어 버렸지만 너희는 어서어서 그 북녘 땅에서 도망쳐 나와라. 주님의 말씀이다.(즈카2.10) ♥오니아스의 아들 시몬은 대사제로서 생전에 주님의 집을 수리하고 자기 생애에 성전을 견고하게 만들었다. 그가 제단의 화로 곁에 서서 사제들의 손에서 제물의 몫을 받을 때 그를 둘러싼 형제들은 레바논의 푸른 향백나무처럼 화관을 이루고 야자나무 둥치처럼 그를 둘러쌌다.(집회50.1,12)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1.17) ◇사실 모든 것은 “마음 깊은 곳에서” 매고 푸는 것이다. 당한 모욕을 더 이..
하까 집회 49 루카2.22-52 교리서2838-2841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내가 너를 받아들여 너를 인장 반지처럼 만들리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하까2.23) ♥셈과 셋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아담이야말로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 위에 있다.(집회49.16)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루카22.51) ◇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써, 우리의 마음은 아버지의 은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리게 된다.(2840)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루카22.51)
스바 집회 48.12-25 루카2.1-21 교리서2828-2837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스바2.3)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손을 펼쳐 들고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였고 거룩하신 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의 청을 곧바로 들어 주시어 이사야의 손으로 그들을 구해 주셨다.(집회48.20) ♥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
하바 집회 48.1-11 루카1.57-80 교리서2822-2827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저는 당신의 명성을 들었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의 업적을 두려워합니다. 저희 시대에도 그것을 되살리시고 저희 시대에도 그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노여우셔도 자비를 잊지 마십시오.(하바3.2)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집회48.10-11)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
나훔 집회 47.12-25 루카1.26-56 교리서2816-2821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은 분노에 더디시고 힘이 뛰어나신 분. 그러나 벌하지 않으신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폭풍과 회오리바람은 그분께서 다니시는 길이며 구름은 그분 발밑에 이는 먼지다.(나훔1.3)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자애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어떤 말씀도 결코 사라지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몸소 선택하신 이의 후손들을 없애 버리시거나 당신을 사랑한 이의 자손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과연 그분께서는 야곱 집안에 남은 자를 허락하셨고 다윗에게도 그의 뿌리를 남겨 주셨다.(집회47.22)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