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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일 본문
나훔 집회 47.12-25
루카1.26-56 교리서2816-2821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은 분노에 더디시고 힘이 뛰어나신 분. 그러나 벌하지 않으신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폭풍과 회오리바람은 그분께서 다니시는 길이며 구름은 그분 발밑에 이는 먼지다.(나훔1.3)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자애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어떤 말씀도 결코 사라지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몸소 선택하신 이의 후손들을 없애 버리시거나 당신을 사랑한 이의 자손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과연 그분께서는 야곱 집안에 남은 자를 허락하셨고 다윗에게도 그의 뿌리를 남겨 주셨다.(집회47.22)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1.38)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마지막 때는 성령께서 내려오신 때이다. 성령 강림 이후로 “육”과 성령 사이의 결정적 싸움이 시작되었다.(2819)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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