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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성경통독

362일

보물서랍 2023. 8. 7. 23:48

즈카1-5  집회 50.1-13

요한1.1-18  교리서2842-2845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를 하늘 아래 사방으로 흩어 버렸지만 너희는 어서어서 그 북녘 땅에서 도망쳐 나와라. 주님의 말씀이다.(즈카2.10)

오니아스의 아들 시몬은 대사제로서 생전에 주님의 집을 수리하고 자기 생애에 성전을 견고하게 만들었다. 그가 제단의 화로 곁에 서서 사제들의 손에서 제물의 몫을 받을 때 그를 둘러싼 형제들은 레바논의 푸른 향백나무처럼 화관을 이루고 야자나무 둥치처럼 그를 둘러쌌다.(집회50.1,12)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1.17)

 

 

◇사실 모든 것은 “마음 깊은 곳에서” 매고 푸는 것이다. 당한 모욕을 더 이상 느끼지 않고 잊는 것은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이다. 그러나 성령께 자기 마음을 바치는 사람은 모욕을 동정으로 바꾸며, 상심(傷心)을 전구(轉求)로 변화시켜 기억을 정화한다.(2843)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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