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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일 본문
즈카1-5 집회 50.1-13
요한1.1-18 교리서2842-2845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를 하늘 아래 사방으로 흩어 버렸지만 너희는 어서어서 그 북녘 땅에서 도망쳐 나와라. 주님의 말씀이다.(즈카2.10)
♥오니아스의 아들 시몬은 대사제로서 생전에 주님의 집을 수리하고 자기 생애에 성전을 견고하게 만들었다. 그가 제단의 화로 곁에 서서 사제들의 손에서 제물의 몫을 받을 때 그를 둘러싼 형제들은 레바논의 푸른 향백나무처럼 화관을 이루고 야자나무 둥치처럼 그를 둘러쌌다.(집회50.1,12)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1.17)
◇사실 모든 것은 “마음 깊은 곳에서” 매고 푸는 것이다. 당한 모욕을 더 이상 느끼지 않고 잊는 것은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이다. 그러나 성령께 자기 마음을 바치는 사람은 모욕을 동정으로 바꾸며, 상심(傷心)을 전구(轉求)로 변화시켜 기억을 정화한다.(2843)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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