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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일 본문
즈카6-10 집회 50.14-29
콜로1.14-23 교리서2846-2849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는 그들을 데리고 와서 예루살렘 한가운데에 살게 하리라. 그러면 진실과 정의 안에서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즈카8.8)
♥이제 만물의 하느님께 찬미를 드려라. 그분께서는 어느 곳에서나 위대한 일을 하시고 우리의 나날을 모태에서부터 높여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비로 대해 주신다.(집회50.22)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콜로1.22)
◇우리는, 죄로 이끄는 길을 택하도록 우리를 버려두지 마시기를 하느님께 청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육과 영 사이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청원은 분별력과 용기의 영을 주시기를 간청하는 것이다.(2846)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콜로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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