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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성경통독

327일

보물서랍 2023. 7. 18. 12:37

에제19-20  집회 30.14-25

1요한2  교리서2541-2547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내가 이렇게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한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에제20.42)

건강한 삶은 어떤 금보다 좋고 굳건한 영은 헤아릴 수 없는 재물보다 좋다.(집회30.15) 마음의 기쁨은 곧 사람의 생명이며 즐거움은 곧 인간의 장수이다. 긴장을 풀고 마음을 달래라. 그리고 근심을 네게서 멀리 던져 버려라. 정녕 근심은 많은 사람을 망쳐 놓고 그 안에는 아무 득도 없다.(30.22-23)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1요한2.24-25)

 

◇‘말씀’께서는 인간 마음의 자발적인 겸손과 포기를 ‘마음의 가난’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바오로 사도가 “그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2코린 8,9)라고 말할 때, 하느님의 가난을 우리에게 본보기로 제시하는 것입니다.(2546) 우리 자신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섭리에 온전히 맡겨 드림으로써 우리는 내일에 대한 불안에서 해방된다. 하느님을 신뢰하는 가난한 이들이 참행복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하느님을 뵈올 것이다.(2547)

 긴장을 풀고 마음을 달래라. 그리고 근심을 네게서 멀리 던져 버려라. 정녕 근심은 많은 사람을 망쳐 놓고 그 안에는 아무 득도 없다.(집회3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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