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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성경통독

330일

보물서랍 2023. 7. 18. 14:04

에제25-27.11  집회 32.1-13

1요한5  교리서2566-2573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너 사람의 아들아, 티로를 위하여 애가를 불러라.(에제27.1)

제때에 일어나고 마지막까지 남지 마라. 머뭇거리지 말고 곧장 집으로 가거라.(집회32.11) 술자리에서는 마음껏 즐기고 네 생각대로 하되 거만한 말로 죄짓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32.12)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1요한5.18)

 

 

◇하느님께서 먼저 인간을 부르신다. 인간이 자신의 창조주를 잊거나 또는 창조주의 면전에서 멀리 숨더라도, 자신의 우상을 좇거나 또는 자기를 버렸다고 하느님을 비난하더라도, 살아 계신 참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를 기도의 신비로운 만남으로 끊임없이 부르신다. (2567) 기도는 인간에게 하느님을 닮은 모습을 회복시켜 주며, 또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강렬한 사랑에 참여하도록 해 준다.(2572)

 

제때에 일어나고 마지막까지 남지 마라. 머뭇거리지 말고 곧장 집으로 가거라.(집회32.11) 술자리에서는 마음껏 즐기고 네 생각대로 하되 거만한 말로 죄짓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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