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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일 본문
에제31-32 집회 33.16-33
묵시1 교리서2590-2597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내가 이집트 땅을 황무지로 만들고 그 땅이 그 안에 가득한 것을 빼앗긴 채 황폐하게 되면 또 내가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에제32.15)
♥네가 아직 살아 숨쉬는 한 아무와도 네 자리를 바꾸지 마라.(집회33.21)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자다. 나는 죽었었지만,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묵시1.18)
◇그리스도께서 기도로 바치시고 그분 안에서 완성된 시편들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드리는 기도의 근본적이고 불변하는 요소이다. 시편은 계층과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이가 드리기에 적합한 기도이다.(2597)
♡네가 아직 살아 숨쉬는 한 아무와도 네 자리를 바꾸지 마라.(집회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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