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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성경통독

341일

보물서랍 2023. 7. 18. 22:10

다니1-2  집회 38.1-23

묵시9  교리서2673-2682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열흘이 지나고 나서 보니, 그들이 궁중 음식을 먹는 어느 젊은이보다 용모가 더 좋고 살도 더 올라 있었다.(다니1.15) 

죽은 이는 이제 안식을 누리고 있으니 그에 대한 추억만을 남겨 두고 그의 영이 떠나갔으니 그에 대하여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집회38.23)

그것들은 지하의 사자를 임금으로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히브리 말로는 아바똔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폴리온입니다.(묵시9.11)

 

◇기도는 주로 성부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또한 기도는 특히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부름으로써 예수님께 바친다.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2680)

 

죽은 이는 이제 안식을 누리고 있으니 그에 대한 추억만을 남겨 두고 그의 영이 떠나갔으니 그에 대하여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집회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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