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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2.06강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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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2022.02.06 연중 제 5주일
2022.02.06 연중 제 5주일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2ㄱ.3-8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2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 있었다. 3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 4 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5 나는 말하였다. "큰일 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다.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살면서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6 그러자 사랍들 가..
회심/오늘의 말씀
2022. 2. 5. 21:55